(C++) 가상 함수
출저 : 프로그래밍 입문 사이트 ~bituse~ | http://bituse.info/cp/6
이번에는 가상 함수에 대해 설명합니다. 가상 함수는 기본 클래스에 정의된 함수를 재정의 한 함수입니다. 즉 같은 이름의 함수라는 것입니다. 전회, 같은 이름의 함수를 정의하면 받는 포인터의 형식에 따라간다고 말했습니다만, 가상 함수로 만들어버리면 파생 클래스 작성시의 포인터를 기본 클래스의 포인터로 받은 경우에도 제대로 파생 클래스 측의 함수가 실행되게 됩니다.
우선 코드를 봐주세요.
//기본 클래스 TEST class TEST{ public: virtual void output(){ printf("TEST 클래스입니다. \n"); } }; //파생 클래스 SUPER class SUPER : public TEST{ public: void output(){ printf("SUPER 클래스입니다. \n"); } }; int main(void) { //파생 클래스 SUPER 포인터를 선언 TEST *test[2]; //ne를 사용해 동적 확보 test[0]=new TEST; test[1]=new SUPER; test[0]->output(); test[1]->output(); delete test[0]; delete test[1]; return 0; }
결과물은 아래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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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클래스의 상속
출저 : 프로그래밍 입문 사이트 ~bituse~ | http://bituse.info/cp/5
이번은 클래스의 상속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클래스의 상속은 클래스의 기능(변수나 함수)를 이어 받아 새로운 클래스를 만드는 것입니다. 상속 클래스의 것을 기초 클래스, 혹은 기본 클래스라고 하며, 상속된 클래스를 파생 클래스라고 합니다. 파생 클래스는 기본 클래스의 public, protected의 한정자가 지정된 변수와 함수를 이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pravte 한정자가 지정되어 있던 것은 그 클래스 내에서 밖에 액세스 할 수 없으므로, 파생 클래스에서 사용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일단 코드를 먼저 봅시다.
//기본 클래스 TEST class TEST{ private: int pv; protected: int figure; TEST(){ figure=10; pv=5; } }; //파생 클래스 SUPER class SUPER : public TEST{ private: int superfigure; public: //생성자로 기본 클래스의 figure 변수를 superfigure에 할당한 후, 렌더링 SUPER(void){ superfigure=figure; printf("%d\n",superfigure); } }; int main(void) { //파생 클래스 SUPER 포인터를 선언 SUPER *test; //new를 사용하여 동적 확보 test=new SUPER; delete test; return 0; }
위 예제는 "10"이 표시가 됩니다. 먼저 키본 클래스 TEST를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건 괜찮네요. 보셔야 할 것은 그 아래의 SUPER라는 클래스가 TEST 클래스를 상속한 파생 클래스입니다.
최종적인 작성 방법은
class 파생_클래스_명 :상속_한정자 기본_클래스_이름{
};
입니다. 여기에 쓰기 상속 한정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 public - 기본 클래스에서 설정한 액세스 한정자 설정을 그대로 이음.
- protected - 기본 클래스에서 public이였던 것을 protected로 인계함. 다른 것들은 그대로.
- private - 기본 클래스의 모든 멤버를 private로 인계.
파생 클래스에서 사용할 변수와 함수는 기본 클래스의 액세스 한정자 proected 또는 public으로 정의한 것 뿐입니다. private로 설정하는 것은 파생 클래스에서 액세스(실행) 할 수 없기 때문에 주의해주세요. 덧붙여서 반대로는 할 수 없습니다.
즉, 기본 클래스에서 파생 클래스의 변수와 함수를 액세스 하는 것은 어떤 액세스 한정자도 불가능이라는 겁니다. 이제 상속 작성, 구조는 이해할 수 있나요?
그렇다면 코드의 자세한 설명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main 함수 super 클래스를 동적 확보합니다. 동적 확보 했을 때는 무엇이 실행되는지 기억하고 있나요? 네, 생성자입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상속된 클래스를 동적 확보하고 있습니다. 두 생성자가 실행되는 걸까요? 정답은 기본 클래스의 생성자가 실행된 후, 파생 클래스이 생성자가 실행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처리의 흐름은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1] new로 SUPER 클래스를 동적 확보
↓
[2] 기본 클래스 TEST의 생성자가 실행 (figure = 10, pv = 5로 설정된다.)
↓
[3] 파생 클래스 super 생성자가 실행된다 (기본 클래스 figure 변수를 대입하며 printf로 표시)
이런 흐름에서 10이라는 숫자가 표시되어지는군요. 이해할 수 있으셨나요? 덧붙여서, 동적 확보한다는 것은 외부에서 액세스 할 수 있다는 것이므로, 기본 클래스와 파생 클래스 생성자의 액세스 한정자는 public이여야 합니다.
그럼 추가로 소멸자의 경우는, 생성와 역순으로 실행됩니다. 즉, 파생 클래스 → 기본 클래스의 순서대로 실행됩니다.
또한 이번에는 파생 클래스의 인스턴스를 생성 (동적 확보) 한 떄에는, SUPER 클래스의 포인터에서 포인터로 받았지만, SUPER 클래스는 TEST 클래스를 상속하고 있기 때문에, TEST 클래스의 포인터로 해당 동적 확보를 한 포인터를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TEST *test;
test = new SUPER;
로 작성하는 것도 가능하다는 것이죠. 이후 동일하게 실행됩니다. 하나 쯤 다른 것이라면 기본 클래스와 파생 클래스에서 동일한 함수 이름을 정의하고 실행한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받는 포인터의 클래스에 따라 실행됩니다.
즉,
TEST *test;
test = new SUPER;
라고 한 경우, TEST 클래스(기본 클래스) 측의 함수가 실행됩니다. SUPER *test라고 하면 파생 클래스 측의 함수가 실행됩니다. 동일한 함수 이름을 정의할 때 이러한 차이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 밖에는 무슨 의미가 있지? 라고 의아해 하는 분도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이것은 나중에 공부할 가상 함수라고 합니다. 꼭 기억해두세요.
이번 시간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시간은 가상 함수에 대해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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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클래스의 생성자와 소멸자
출저 : 프로그래밍 입문 사이트 ~bituse~ | http://bituse.info/cp/4
이번에는 생성자와 소멸자에 대해 설명합니다. 먼저 생성자에 대해서입니다. 생성자는 클래스를 동적 확보 (인스턴스 생성) 할 때,
실행되는 함수입니다. 일반 함수와 다른 것으로 하면, 반환 값을 돌려 줄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함수 이름이 클래스 이름과 동일하게 될 것입니다
아래의 코드를 봐주세요.
class TEST{ public: int figure; TEST(int temp){ figure=temp; } }; int main(void) { //클래스 TEST 포인터를 선언 TEST *test; //new를 사용하여 동적 확보 test=new TEST(50); printf("%d\n",test->figure); delete test; return 0; }
이렇게 하면 50이 표시됩니다. TEST 함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것이 생성자입니다. 생성자는 무조건 클래스 이름과 동일해야 합니다. 그리고 반환 값을 돌려받지 않기 때문에 반환 장소에는 아무것도 쓰여있지 않지요? 그것 이외엔 일반 함수입니다.
그럼 이제 생성자는 어떻게 실행되는지 살펴보니, new로 동적 할당된 때입니다. 만약 인수를 설정한 경우는 위와 같이 TEST(50)이라고 씁니다. 이제 생성자에 50이라는 값을 전달한다는 의미입니다.
위의 코드는 생성자의 처리에서 전달된 인수를 클래스 내의 figure 변수에 할당시킵니다. 그런 다음 main 함수 내의 printf 함수에서 그 변수에 액세스하여 표시하고 있습니다. 제대로 50으로 표시되어있기 때문에, 생성자가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다음 소멸자에 대해서입니다만, 생성자가 new로 동적 확보되었을 때 실행되고 있던 것에 반해, 반대로 소멸자는 메모리에서 지워졌을 때 실행됩니다.
아래 코드를 봐주세요.
class TEST{ public: int figure; TEST(int temp){ figure=temp; } ~TEST(){ printf("소멸자 실행\n"); } }; int main(void) { //클래스 TEST 포인터를 선언 TEST *test; //new를 사용하여 동적 확보 test=new TEST(50); printf("%d\n",test->figure); delete test; return 0; }
이렇게 하면 50, 그리고 "소멸자 실행"으로 표시됩니다. 소멸자 작성 방법은, 클래스 이름 앞에 물결표(~)를 붙이는 것 뿐입니다. 생성자 처럼 반환 값을 반환할 수 없으며, 물결표 뒤에 클래스 이름과 동일해야 합니다. 즉, delete 함수가 실행되었을 떄입니다.
생성자는 클래스 내부의 변수 값을 초기화 하는 등, 용도가 상당히 많겠는데, 소멸자는 사용할 수 있는걸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겠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사용하지 않았지만, 대규모 프로그램을 짤만한 실력이 된다면, 클래스 내부에서 메모리의 동적 확보를 하게 됩니다. 그때의 삭제 처리를 하기 위해 소멸자를 자주 쓰게 됩니다.
별도로 이 함수는 절대 사용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기억해두면 편리해서 잘 기억해둡시다.
다음은 클래스의 상속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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