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앗

UltiSnips requires py >= 2.6 or any py3
YouCompleteMe unavailable: requires Vim compiled with  Python 2.x support


YouCompleteMe를 사용하려는 도중 만난 에러.

분명 python은 설치되어 있다. 하지만 vim은 인식하지 못 한다.


#vim --version


위 명령어를 입력해보자. 뭔가 많이 뜰 텐데, 여기서 python을 찾아본다. 아마도 -python이 되어있을 텐데 vim 소스를 컴파일 할 때, --enable-pythoninterp 옵션에 yes를 체크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것이다. 그럼 vim을 다시 컴파일 해보자.


# git clone https://github.com/vim/vim.git

# cd vim

# ./configure --enable-pythoninterp=yes

# make && make install


짜잔, 에러 없이 잘 되는 vim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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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한국에서 캐치프라이즈로 작용하는 무료 도메인. *.domain.com 따위의 형태를 취하고 있다. 이것은 이미 등록된 도메인에 소유권만 가지고 있다면 얼마든지 추가할 수 있는(제한이 있는 도메인이 있는지는 잘은 모르겠지만.) 점을 이용해서 서비스하고 있는 것이다.

왜 이런 서비스를 쓰는가? 당연히 아이피를 노출하거나 기존 도메인(*.tistory.com, *.blog.me) 같은 것이 따분하고 쓰기 싫기 때문이다. 이런 서비스에도 dns 레코드 변경을 지원하는 것도 있고, 그냥 포워딩만 시켜주는 것도 있다.

하지만 해당 서비스의 이름이 들어가있어야 하니 독립적인 서비스나 이외의 불결함이 느껴진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다. (특히 후자의 경우가 나와 같다.)

이에 나는 주로 저렴하거나 특정 세일에 맞춰서 도메인 네임을 취득해왔다. 지금 계약이 끝난 것을 빼도 열 개 가까이는 될 것이다. 그 중 하나가 이곳에 연결되어 있기도 하고 말이다.

하지만 나는 조금 안일했던 것 같다. 아무리 도메인이 싸다고는 해도 결국 이것은 돈이 든다. 천 원이 됐든 백 원이 됐든 무언가가 소모된다는 것이다. 꼭 그럴 필요가 있었을까? 아니, 전부 틀렸다고는 말 못하겠으나 사실상 정답은 아니다. 0.99999999996≠1인 것처럼 말이다.

이게 무슨 소리이냐? 나는 구글에 free domain이라고 검색을 해봤다. free vps도 있고(첫 달에 0.01$/실제로 잘 작동하고 성능도 수준급이다) 웹 호스팅도 무료인 시대(웹 호스팅 쪽은 너도나도 하자 취급이라 요즘 품질 낮은 곳이 심각하게 많다)인데 도메인이라고 없을까, 싶었는데 당연히 있었다. 왠지 조금 구린 면이 있긴 했지만 실제로 잘 동작했다. 1년까지 그냥 무료로 주었다. (유료 사용자의 우선권 따위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한다. 우린 공짜로 빌리는 것 뿐이지 않는가...) DNS 서버에 적용되는 것도 상당히 빨랐다. 무료인데도 구입한 도메인과 성능 차이가 전혀 없었다. dns 레코드는 물론 dns 서버까지 다른 곳으로 쓸 수 있었으니까 말이다. (그러니까 cloudflare 같은 것에도 당연히 쓸 수 있다. 하지만 기본적인 무료 도메인은 보통 dns 서버 변경 기능까지는 제공하지 않아 이런 것이 불가능하다.)


그러니까 기업들은 각성하고 '무료 도메인'이 아닌 '무료 2차 도메인'으로 이름을 바꾸어라. 물론 이렇게 말하는 곳도 봤던 기억이 나지만, 아닌 곳이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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